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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R
데버 인턴십 리얼 스토리

사람 · 2025-02-27 · 데버 에디토리얼 · 2분 분량

데버 인턴십 리얼 스토리

실무 속에서 배우는 개발, 인턴들의 생생한 경험담

데버에서 프론트엔드 인턴으로 일한 Kelly와 백엔드 인턴으로 일한 Hannah에게 회사의 문화와 성장, 배움에 대해 물었습니다.

지원한 이유를 묻자 Kelly는 학교에서 웹 개발을 경험하며 프론트엔드에 흥미가 생겼고 실무로 실력을 쌓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Hannah는 다양한 산업에 IT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실제 사용자에게 서비스가 닿는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팀 문화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답이 겹쳤습니다. 직책 대신 영어 이름을 쓰는 것이 소통을 편하게 만들고,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협업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Kelly는 코어 근무제 덕분에 출근에 대한 압박이 적어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처음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Kelly는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고 기능을 얹는 일이 어려웠지만, 옆자리 개발자들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 내용을 노션에 정리하며 복습했다고 했습니다. Hannah는 익숙하지 않던 PHP와 Laravel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 업무 시간 외에 사례를 찾아보며 사수에게 코드 피드백을 자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보람 있던 순간으로 Kelly는 스스로 화면과 기능을 만들어 냈을 때, 그리고 낸 의견이 실제로 프로젝트에 반영됐을 때를 꼽았습니다. Hannah는 자신이 개발한 API가 실제 사용자가 있는 화면에서 쓰이는 모습을 봤을 때 뿌듯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했습니다.

데버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묻자 Kelly는 “자유 속 책임감”이라고 답했습니다. 수평적인 관계에서 오는 자유로움이 소통을 활발하게 만들고, 동시에 자기 일에 책임을 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Hannah는 “기술 적용에 이유가 있는 사람이 되자”를 꼽았습니다. 코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이유를 고민하고 대안을 검토할 때 더 나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보완하고 싶은 점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Kelly는 회의 시간을 줄이고 프로젝트 소통에 기본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고, Hannah는 개발자 간 코드 리뷰 문화가 활성화되면 서비스는 더 안정적으로, 개인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Kelly는 질문을 받았을 때 쉽고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개발자를, Hannah는 관심 있는 분야에 호기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나가는 개발자를 꼽았습니다.